저는 색소폰을 약 10년간 불었습니다.  지역 동호회도 가입하고 지역 연습실에도 다녔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아파트입니다. 이제 나이도 70대에 접어들어서 연습실에 나가는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연습하자니 소음땜에 민원이 들어와서 색소폰연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던차에 소프라노 색소폰하고 똑같은 YDS-150 색소폰을 알게되였습니다. 그래서 피스뮤직에 아파트에서 연습할수있고, 운지키위치가 색소폰하고 똑같은가를 문의했습니다. 피스뮤직 담당하시는분의 답은 아파트에서 연습할수있고 운지키위치도 일반색소폰하고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YDS-150이 도착해서 아파트에서 불어보니 소음문제도 해결되고 운지키위치도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연습실안가고 집에서 편안히 연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